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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리더십(Charismatic leadership)이란 추종자들이 영웅적이거나 비범한 리더십 능력으로 간주하고 있는 행동들을 말한다. 카리스마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논점이 되는 것은 `과연 카리스마가 타고난 것인가? 아니면 상황적인 것인가? 혹은 리더와 부하의 상호 작용 과정에서 생긴 것인가`하는 것이다. 이러한 논점은 비단 카리스마뿐만이 아니라 특성, 상황, 부합 이론 등에서 각각 그 뿌리를 찾아볼 수 있다. 전통적인 카리스마 이론과는 달리 최근의 카리스마 이론에 의하면, 카리스마적인 리더십은, 유전적이고 성격적인 리더의 특성보다는 리더가 `어떤 독특하고 위대한 특징을 타고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다`는 부하들의 지각에 근거하여 정의된다.
전통적인 리더십 이론들이 조직의 성과, 집단 성원의 만족, 부하의 인지 등을 종속 변수로 본 반면에, 이 이론들은 부하의 활동에 관련된 리더의 자극에 대한 감정적 반응(리더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감)과 주어진 의무 또는 책임이상으로 수행하려는 부하의 동기 부여 정도를 종속 변수로 본다. 더욱이 이러한 이론들은, 리더 행동을 과업 지향적-관계, 지향적 행동으로 분류하는 전통적인 리더십 이론들과 대조적…
참고문헌
『조직과 인간행동』명경사, 1999 ,김성국
『리더십의 이론과 실제』 1999, 신응섭 외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