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머리말
북한 당국은 스스로‘교육의 나라’라고 하면서 취학 전 교육, 11년제 의무교육제도, 완전 무상교육,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의 결합, 근로자를 위한 성인교육 등을 말하고 있다. 북한의 교육제도는 1975년부터 11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할 만큼 제도적으로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왔다. 의무교육 기간도 보통교육 단계뿐만 아니라 취학전 교육인 유치원 1년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이미 교육의 기회를 놓친 미학습자에게 까지도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성인교육 기관을 두고 있다. 그러나 북한 교육의 현실은 장기화된 경제 침체와 식량 부족으로 대단히 열악한 형편이다. 그러므로 실제적인 북한교육의 현황을 알아보고자 한다.
1. 2004년도 북한교육
김용진 敎育相은 1.1일자 교원신문에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 제하의 기고를 통해 혁명과 과학기술발전을 위해서는 교육내용과 방법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면서 교육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들을 많이 키워내야 한다고 하였다.
1) 북한 교육의 방향
① 각급학교에서는 기초과학교육과 외…
참고문헌
통일부 홈페이지, http://www.unikorea.go.kr/
김형찬 등, ‘북한의 교육’, (서울 : 을유문화사, 1990)
이향규, ‘북한 과학기술자의 양성’, [과학문화연구센터 2001년도 연구논문집] (2002)
(출처: NKTech 웹진 2003년 10월호 edited by K. J.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