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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후반부터 컴퓨터 중심의 기술발전이 시작되면서 인간의 기본적인 능력인 커뮤니케이션능력 또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컴퓨터의 핵심기술인 ‘디지털’, ‘융합화’, ‘압축화’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가능하게 해 주었다.
이 중심에는 인터넷이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 변환에 대한 논쟁의 대부분은 인터넷이 지닌 기술적·커뮤니케이션적 가능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연구 학자들이 인터넷에 주목하는 이유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먼저,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환경은 기존의 환경과 비교할 때, 전혀 새로운 것이며, 둘째 인터넷은 정보 및 컨텐트를 담고 있으며, 셋째 아직은 완전히 정착회지 않은 혼돈의 상태일 뿐 아니라 넷째 경제적인 영역에서 매우 큰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터넷의 등장은 기존의 대중매체들에 대한 평가들을 새롭게 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신문의 경우에는 ‘신문의 종말’을 논할 정도로 극단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듯 인터넷신문은 21세기 새로운 통합매체로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인터넷의 파급속도는 과거, 현재를 합쳐서 어떤 매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