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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출생시에 어머니로부터 일정한 정도의 항체 즉 병에 대한 저항력을 받아서 태어납니다.
그러나 생후 약 6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소실하게 되어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면역력을 키워주면 아기는 큰 질병 없이 지내게 됩니다.
예방접종은 대개 생백신(살아있는 균을 약화시킨 것)과 불활성화 백신으로 나뉘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속합니다.
● 생백신 : 홍역, 볼거리, 풍진(MMR), 수두, 소아마비, BCG
● 불활성화 백신 : B형간염, 일본뇌염, 인플루엔자,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DTaP)
생백신을 1-2주 간격으로 계속해서 접종하면 백신 바이러스가 서로 간섭 하여 면역능력의 발생정도가 적어집니다. 이 때문에 적어도 1개월 이상의 사이를 두고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소아마비 예방접종의 경우 만 2, 4, 6개월에 실시하는 것입니다.
또한 생백신을 접종 후 불활성화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에는 1개월을, 반대로 불활성화 백신을 접종 후에는 1주 정도 띄우고 생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은 필요에 따라 기본(정기) 예방접종, 선별 예방접종, 임시 예방접종으로 나뉘며 기본(정기) 예방접종은 모두가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것이며, 선별 접종은 고위험 상태의 환아들에게 해야 하는 경우이며 임시 접종은 돌발적인 유행이 있는 경우 그 유행을 막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