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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요약
모토로라 창업자의 손자인 갤빈 회장은 97년 CEO에 오른 이 후 인력 삭감을 통한 구조조종, 중국 중시 전략 등을 잇따라 내놓았으나 90년대에 노키아에 휴대폰 부문 1위 자리를 내주고 반도체 부문에서도 세계 10위권 밖으로 빌려나게 되는 등 모토로라의 위상을 실추시겼다. 그래서 결국 올해 CEO 자리에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비해 노키아의 CEO 요르마 올리라는 92년 CEO에 취임하면서 방만한 사업 분야를 모두 정리하고 노키아 노키아를 순수 이동통신 단말기 회사로 변신 시켰다.
그리고 사업구조상의 변화에 머무르지 않고, 역량 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집중 전략을 강력히 추진하였다. 특히, 사업상의 핵심영역이라고 판단한 R&D와 브랜드 관리에 자원을 집중하였다.
이렇게 한 결과 이동통신 단말기 시장에서 점유율 세계 1위, 시가총액 $200billion, 비즈니스 위크 선정 글로벌 1000대 기업 중 9위 등의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앞서 말한 이 두 CEO의 가장 큰 차이점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능력과 이를 바탕으로 힘을 모아서 일사분란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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