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식재계획
: 기존에 심겨진 은행나무는 그대로 도며 가로의 식재는 이를 보완하는 측면에서 식재되었다. 추가되는 수목은 과거 이지역의 자연의 역사 및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주변에 위치하는 수령이 오래된 고목인 회화나무, 느티나무, 살구나무, 말채나무, 상수리나무등을 도입하여(73그루) 각 휴식 및 가로공간에 주제수종으로 활용하였다. 이는 녹음과 단풍, 낙엽이 넘치는 아늑한 거리가 되도록 하였다.
4. 공간별 세부계획
① 대한문 앞 광장 : 덕수궁 입구의 기능과 이미지에 맞도록 설계하였으며 근위병 교대식, 사진찰영등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공간조성을 하였다.
② 주말광장 : 서울시별관 내부는 평일에 주차장, 휴일에는 시민의 광장으로 활용을 유도하였고 도로변의 담장을 헐어 보행공간쪽으로 녹지를 확보하고 주변에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다.
③ 중앙광장 : 교차로에 미니로터리를 설치하여 차량의 속도를 감속시키며 내부에는 바닥분수, 1800년대 말의 정동지도판등을 설치하여 공간의 상징성 및 이미지를 강화하였다.
⑤ 회화나무광장 : 예원학교 앞의 회화나무 고목과 더불어 가볍게 쉴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
⑥ 정동극장 및 정동아트홀 : 정동길 옆의 정동극장을 중심으로 호암아트홀과 갤러리, 문화일보홀을 연하는‘정동 문화 네트워크’가 형성되면서 문화의 거리가 되었다.
○ 결 론
우리나라의 산업화는 인구의 도시집중을 초래하였고 이를 수용하기 위한 도시개발이 수십년간 진행되었다. 그러나 경제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던 분위기로 인하여 도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노력은 미미 하였다. 특히 도시가로경관은 보행자 우선이 아닌 차량 우선이라는 사고방식이 팽배해 있었으며 그 결과로 우리가 걷…
우리나라의 산업화는 인구의 도시집중을 초래하였고 이를 수용하기 위한 도시개발이 수십년간 진행되었다. 그러나 경제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