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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전
화전은 꽃을 붙여지진 떡이다. 일명 `꽃지지미` 라하며 계절감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떡이다. 찹쌀 가루를 반죽하여 기름에 지져 만들며 봄에는 진달래꽃, 배꽃, 여름에는 장미꽃, 맨드라미, 가을에는 국화꽃, 등을 붙여서 만든다. 꽃이 없을 때는 미나리잎, 쑥잎, 석이버섯, 대추, 잣, 등으로 꽃 모양을 만들어 붙였다.
화전을 만드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첫째 방법은 찹쌀에 소금을 넣고 곱게 빻아 익반죽하여 밤알 만큼씩 떼어 동글납작하게 빚어 번철에 놓고 지지면서 꽃잎을 붙여 완전히 익힌 뒤 꿀에 담그거나 설탕을 뿌리는 방법이고, 둘째 방법은 고운 찹쌀가루를 되게 반죽하여 5mm두께로 밀어 꽃을 얹고 꼭꼭 눌러서
지름 5cm 되는 화전통으로 찍어내어 푹 잠길 정도의 기름에서 지져내는 방법이다
1) 진달래화전
삼짇날 ‘화전놀이’라 하여 들판으로 나가 즉석에서 이 떡을 지져먹었다.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편평하게 펼쳐 진달래꽃잎과 쑥잎을 눌러 붙인 뒤 동그랗게 컵 으로 찍어내서 지지기도 하고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밤톨만큼씩 떼어 동그랗게 빚어 꽃 을 박아 지지기도 한다.
2) 국화전(감국잎화전, 황국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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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한국의 맛』강인희 저, 대한교과서(주), 2000년 9월
『쉽게 맛있게 아름답게 만드는 떡』한복려 저, 궁중음식연구원, 2002년 4월
『한국음식대관 제3권 떡·과정·음청』강인희 외 6명, 한림출판사, 2000년 1월
『박경미의 처음배우는 떡』박경미, 중앙 M&B, 2002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