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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지방 고단백의 영양가 많은 안주를 곁들어야
술과 곁들여지는 안주는 술의 독한 기운을 없애고 몸을 보호하기 위해 먹는 음식이다. 특히 술을 마실 때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단백질은 간이 알코올을 해독할 때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밖에 섬유질이 많은 야채나 고기 등의 안주를 충분히 먹으면 알코올의 흡수를 늦춰 덜 취하게 만든다. 술 마시는 중간 중간 과일주스나 물을 마시면 술로 인한 탈수를 방지해 숙취를 피하는 효과와 함께 뇌의 주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보충해줌으로써 알코올로 인한 뇌신경 조직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 단, 알코올은 칼로리가 높으므로 쌀밥 등 탄수화물이 많은 안주는 적당치 않다.
5. 술자리에선 수다쟁이가 되라
술자리에서 활발하게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이는 흥겨운 분위기에 돋우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정신건강에도 이롭지만 신체 건강에도 역시 도움이 된다. 음주로 인해 흡수된 알코올 성분은 체내에서도 분해 되지만 말하는 동안 이루어지는 호흡으로도 약 10% 정도 배출된다.
때문에 술에 빨리 취하거나 술에 약한 사람은 노래를 부르거나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건강하고 즐겁게 음주문화를 즐기려면 술자리에서 즐거운 수다쟁이가 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