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교육은 결국 봉사와 참여-서울대학 또는 어떤 특정 대학이 평준화의 대상이 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일지 모른다. 그러나 평준화는 또 다른 정예화된 대체기구의 창설을 불가피하게 할 것이다. 어떤 경우에나 대학제도의 개혁은 교육의 근본을 널리 살피면서 연구되는 것이라야 한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한 두 가지 요청만으로 설계되는 개혁은 많은 것을 왜곡하게 될 것이다. 학교제도가 사회적 기회 균등을 위한 수단이 되는 것은 정당하다. 그러나 사회에는 평등한 개인들의 연합을 넘어가는 공공분야가 있다. 교육과 연구는 이 분야의 창조, 유지, 발전에서 수행하여야 할 중요한 역할을 지닌다. 그러면서 그것은 사람의 삶에서 쉬운 쓸모를 넘어가는 보다 본질적인 의미의 인간 활동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면서 교육과 연구 그리고 학문의 보상은 궁극적으로 이익과 특권이 아니라 봉사와 참여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할 필요가 있다. 많은 문제가 이 점을 망각하는 데에서 일어난다.
참고문헌
< 참고 문헌 >
고소득 전문직 자녀 서울대 입학률 16배 <한겨레> 2004. 1. 26
`사교육 힘`으로 학력세습 <경향> 2004. 1. 26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보고서 원문보기
7차교육과정 제대로 <한겨레> 2004. 1. 19
시대의 흐름에 서서 대학의 평준화 김우창/고려대 명예교수 <경향> 2004. 5 . 26
교사 열정을 지피자 <한겨레> 2004. 1. 20
사교육비 실태조사 및 경감방안 연구, 교육부
사회학 한국산업사회학회 엮음 , 한올
계층 간 교육 불평등에 관한 연구 권선문 , 2001, 연세 대학교 행정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한국 사회의 계층 구조와 동학 양춘, 2000, 고려 대학교 출판부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HAL&qnum=41257
http://www.hynews.hanyang.ac.kr/1106/4-01
http://members.tripod.lycos.co.kr/bobesum/ja-labelling.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