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쿤이 1996년 6월 17일, 73세에 후두암으로 사망했을 때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있는 과학사 과학철학자였다`(MIT의 제드 부발트 과학기술사 교수)는 평가를 받았으며 뉴욕타임스는 6월 19일 `그는 과학자들뿐만 아니라 경제학자, 역사학자, 사회학자, 철학자들 사이에도 상당한 논쟁을 촉발했다`는 조사를 실었다.
Ⅲ. ‘과학혁명의 구조’의 역사적 의의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라는 책은 20세기의 문제작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과학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연구 분야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비판도 받았던 작품이다.
1920년대에 논리 실증(그리고 경험)주의가 말하였던 논리와 경험이라는 과학의 특징은 쿤의 책이 출판되었던 1960년대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그들은 ‘귀납의 확실성의 문제’와 ‘입증의 패러독스’를 지니고 있지만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많은 영향을 미쳤다. 현재의 많은 사람들도 과학의 진보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이론1〉이 있을 때 우리는 실험적으로 이 이론을 검증하거나 입증한다. 그러나 이 이론에 문제가 발견되면 이 이론은 폐지되고 〈이론2〉가 나오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