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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달려가는 금융기관들
조기 금융교육 업무를 주관하는 재무부 금융교육실장인 주디 차파 차관보는 “은행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금융지식을 가르치는 것은 국가의 금융 인프라 구조를 튼튼하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설명하며 금융기관의 금융교육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현재 미국의 은행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금융기관들 중 웰스파고, TCF파이낸셜, 헌팅턴뱅크셰어즈 가 대표적인 금융기관이다.
먼저, 웰스파고는 세계적인 은행으로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금융지식을 얻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인터넷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표와 예금계좌를 개설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가르친다. 또, 다양한 투자 수단과 주택 담보대출에 대해서도 교육한다.
TCF파이낸셜은 ‘학교 내 은행’ 이라는 개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과 게임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저축을 독려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은행원들은 주기적으로 학교 수업에 참가해 돈, 신용, 저축 등 기본적인 금융 개념을 설명한다. 또한 TCF파이낸셜은 매달 하루를 ‘은행의 날’로 정해 학생들이 은행 계좌를 개설하거나 저금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있는 금융기관인 헌팅턴뱅크셰어즈는 초등학생들이 교내에 ‘헌팅턴키즈클럽’을 개설하도록 돕고 있다.
학생들은 이 클럽을 직접 운영하여 사회 속에서 은행이 어떤 일을 하는지 배운다.
-부모가 앞장서는 금융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