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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문을 보면 프로야구 선수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 들이 군입대를 면제받게 해주는 전문 브로커를 통해 수 천만원의 돈을 들여 군 입대를 면제 받은 사건이 터졌다. 이에 공정하게 군복무를 마친 시민들은 격분했고, 이에따라 경찰측에서도 병역비리에 관련해서 더욱더 수사를 넓혀가고 있다. 매스컴에 따르면 병역비리에 관련해서 파악된 인원이 적어도 80명 이상이 된다고 한다.
면제받는 인원들을 보면 야구선수, 연예인 등 대부분 소득이 많은 부유층의 사람들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한 10여 년 후에는 돈 없는 사람만 군대에 가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겠는가?
필자는 첫째로, 정부는 병역비리문제 관련하여 말썽이 일어나지 않도록 병역비리 관련 범법자에 대하여 엄단해야 한다. 처음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뿌리를 뽑아야 한다.
둘째로, 중,고등학교 교육에서 청소년들 특히 남학생들이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 신성하게 생각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남아로 태어나서 당연히 이행하여야 하는 권리, 의무로서 생각되어질 수 있도록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로, 사회에 있어서 영향력이 큰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일수록 더욱더 모범을 보일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되어야 한다. 민간인 한 명이 병역을 불법으로 면제 받는 것과 유명 연예인 한 명이 병역을 불법으로 면제 받는 것은 파급효과적인 측면에서 볼 때 수 백배, 수 천 배의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유명 가수가 불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했다는 기사를 어떤 청소년이 봤다고 하자. 그 청소년은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 잘은 몰라도 적어도 “연예인 하면 군대안가도 되는구나~”하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부에서는 군대를 고생하러 가는 곳이 아닌 국방의 의무를 지키되, 그 곳에서도 군인이기 전에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