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첫째, B형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은 일이 없는 사람은 감염의 위험성이 있을 때 우선 HBsAg에 대한 항체를 검사합니다. 항체가 충분히 있을 때는 물론 안심해도 좋습니다. 이것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번 B형 간염에 감염된 일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다시는 B형 간염에 감염될 우려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B형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고농도 HBIG를 즉시 1회 맞고 동시에 B형 백신으로 3회 접종을 합니다. 또한 전에 간염 검사를 받아 본 일이 있는 사람이 의사로부터 “간염에 걸린 적이 없습니다. 즉 B형의 항원도 B형의 항체도 없습니다”란 말을 들은 적이 있는 분은 새로 항체검사를 할 필요 없이 고농도 HBIG를 1회 그리고 B형 백신을 3회 맞아야 합니다.
둘째,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접종을 3회 완전히 끝낸 분으로서 B형 간염에 새로이 감염이 되었다고 생각될 때는 즉시 HBsAg에 대한 항체(HBsAb 즉 Anti-HBs)를 검사해야 합니다. 만약 감염 전 12개월 이내에 항체검사를 해본 일이 있으며, 그때 항체의 양이 충분하다고 의사가 말했으면, 즉 항체의 타이터가 RIA방법으로 측정하여 10단위 이상인 경우는 감염될 우려가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이런 분은 다시 항체검사를 할 필요가 없고 예방접종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 『간박사가 들려주는 간병 이야기』, 김정룡, 에디터출판사
◎ 『간암·간경변 클리닉』, 시마무라 요시유키/김경희편역, 태웅출판사
◎ 『간장명·암 알고 치료받아야 산다』, 손의섭외2명, 북스토리
◎ 『간장병 백과』, 김정룡외 7명, 민중서관
◎ 『새로쓰는 간 다스리는 법』, 이종수, 동아일보사
◎ 『밥으로 병을 고친다』, 허봉수, 동아일보사
◎ http://www.bmspg.co.kr/healthinfo/or12_02.html
◎ 『성인간호학』, 서문자 외,수문사,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