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위에서와 같이 도표화된 국제관계학의 학파와 이론들을 위에서 제시한 세 가지 이미지와 결부시켜 공통의 부분만을 도식화하는 작업을 한다면 좀더 간단한 이론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결국 분석 방법의 도식을 간단히 하여 큰 흐름을 이루는 일반 이론을 도출해 내고 이러한 일반 이론을 통해 설명 할 수 없는 복잡한 모델을 설명하기 위해 취사 선택적인 기본 이론을 나열한다면 현재 분파나 학파면에서 중첩되고 복잡해진 국제관계학을 이해하기 편리한 공식을 도출해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분명 이러한 작업을 통해 얻어진 공식의 적용 범위의 문제는 한계적이고 상대적일 수밖에 없음을 우선 밝힌다. 예를 들어 하나의 현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기본적 일반 이론의 선택부터 부분이론의 선택까지 그 선택의 방법을 절대적 기준 속에서 공식화하는 작업은 아직까지는 선별적인 작업 내지는 적용의 문제에서 한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글 마지막 부분에서도 적용해서 나올 문제지만 어떠한 현상에 대한 설명이 한계적이고 부분적이라는 문제가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이라크 전쟁과 유고 내전, 북한의 핵 문제 등의 현상에 적용하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참고문헌
참고 자료
·김경일, 「국제 사회의 이해」, 대구대학교 출판부,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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