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원복지활동자란
국어대사전에는 사회복지와 사회봉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풀이했다.
사회복지란, 국민의 생활안정, 의료, 교육, 직업 등의 보장을 포함한 폭넓은 사회적 방책의 총칭으로 사회정책, 사회사업, 사회보장제도등의 밑바탕에 공통되는 정책목표 및 그들의 제도적 개념이며, 협의로는 구호대상자나 신체장애아동,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보호방책이며 대상자가 자력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생활지도, 갱생보도, 원조육성을 행함을 뜻한다고 한다.
사회봉사란, 사회복지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개인적 이해를 돌보지 않고 하는 행위라고 쓰여있다. 또한 봉사(奉仕)의 개념을 1.남의 뜻을 받들어 섬김 2.남을 위하여 자기를 돌보지 아니하고 노력함 3.국가나 사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함(무료로) 4.상인이 손님에게 헐값으로 물건을 팜 등으로 나타내고 있다.
사회복지 전문가들의 이론에 의하면 자원봉사자란 주는자와 받는자와의 관계에서 발생되는 것과 같은 일시적인 자혜심, 감상주의 차원을 넘어 개인, 집단, 지역사회에 발생하고 있는 여러가지의 사회문제의 영향을 예방하고 통제하며 혹은 개선하는 일에 종사하고 있는 공,사의 여러조직에 대하여 주어진 여러가지 서비스의 가치에 상응하는 보수없이 자발적으로 서비스하는 개인을 말한다. 즉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보상없이 어떤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자원봉사자의 의미가 때때로 잘못 인식되어 왔던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갖은자와 갖지 못한자, 강자와 약자의 관계로 주는자와 받는자로 잘못 인식 되었고 자원봉사자에게 무조건적인 헌신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주는자는 우월감과 자기만족에 빠지게 될 수도 있는 반면 받는자는 굴욕과 수치심을 갖게 될 수가 있다. 받는자는 주는자 앞에서 선택의 여지도 없이 무조건 받아야 하고 항상 감사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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