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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이나 영양실조 등으로 인한 실명 질환은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이 경우는 예방에 의한 실명방지의 효과도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회가 발달할수록 점점 안구 전반부의 질환은 감소되어가고, 후반부의 변성질환이 증가하게 되며, 따라서 의료, 예방의 치료는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실명을 가져오는 원인질환 중 현대의학의 힘으로 예방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 또 예방도 치료도 할 수 없는 것 등 다양하다. 가장 예방의 효과가 큰 것으로는 외상, 영양실조에 의한 것이며,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는 세균성 감염에 의한 것이 있으나, 예방이 불가능한 것으로는 성인성 백내장, 녹내장, 성인성 황반부변성, 색소성 망막변성, 시신경위축, 선천성 녹내장, 선천성 백내장 등이 있다. 치료 가능한 것은 세균성 감염으로 인한 실명질환인데, 진균성 또는 바이러스성 감염은 치료가 잘 안되는 수가 많다. 백내장은 적기에 수술할 경우 시력 회복이 가능하며, 녹내장은 초기에 발견하여 약물치료나 수술요법 등을 적절히 적용시키면 실명은 막을 수가 있다. 당뇨병성 망막증도 초기부터 잘 관리하면, 실명은 면할 수가 있다. 구미 각국에 많은 성인성 황반부변성도 초기부터 적절히 관리하면 어느 정도 실명의 방지 및 시력관리가 가능하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
1. 「한국의 1차 안보건을 위한 훈련 요원연구회 보고서」, 1985,한국실명예방협회
2. 「학교아동의 안보건을 위한 워크샵 보고서」, 1988, 한국실명예방협회.
3. 「산업장에서의 안보건을 위한 워크샵 보고서」 1989, 한국실명예방재단.
4. 「노인 안보건에 관한 워크샵 보고서」 1992, 한국실명예방재단.
5. 「저시력 대책과 재활 ’93 보고서」 1993, 한국실명예방재단, 국제교육재활교류재단.
6. 「맹인의 교육과 복지」 1993, 맹인 복지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