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중국의 WTO가입이후 중국의 자동차산업은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90년대 전자산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전세계의 공장으로 재도약을 희망하고 있다. 한국의 자동차산업은 변화를 준비하는 중국에게 교훈과 함께 동반자의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 국내 역시 영남권 중심의 자동차산업이 90년대 중반이후 서해안지역으로 재구조화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소형승용차 전문생산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환발해지역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환발해 지역의 산업 및 지역경제구조를 분석함으로서 자동차분야에서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순환론적 성형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순환론적 성형모델은 산업내 수평적 분업의 심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1. 서론
연초 언론보도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기업이 중국내 현지생산을 위한 북경자동차와 투자의향서를 교환했다는 소식을 접하게되었다. 지난해말 중국이 WTO의 정식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동북아지역에서 새롭게 출현하게될 경제적, 산업적 관계의 변화방향을 예측하기 위해 동북아지역의 국가들은 물론 전세계가 촉각을 곤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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