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결론 및 제안 : 미국의 물리치료는 최근 전문성을 갖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치료사의 개념에서 박사 과정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의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료요직에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학제개편과 교육투자로 그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 전문적 직업교육으로 치료적 접근법의 다각화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환자의 요구에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물리치료분야에 있어 질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양적인 부분에서도 팽창이 이루어지고 있다. 단순히 인력의 양적증가로 그치는 것은 결국 의료의 질과 치료사의 가치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미국의 물리치료사가 박사과정에 뛰어들어 더욱 더 전문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은 그만큼 사회적으로도 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그것을 유지하고 확대해 나가고자 끊임없이 교육에 투자하고 전문화해 나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물리치료사에 대한 사회적 제도의 뒷받침과 교육의 질적 개선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그 입지를 넓히고 유지할 수 있도록 빠르고 지속적인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Key world : 물리치료사, DPT(Doctor of Physical Therapy), PPDPT(Post-Professional Doctor of Physical Therapy), 기초필수이수과목(Prerequisite co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