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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정원 식단 문제점
우정원 지하 학생식당은 좋은 입지 조건뿐만 아니라 2004년 새 운영업체 선정으로 최신시설과 최상의 서비스, 각종 이벤트를 내세워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이천명의 기숙학생을 비롯해 가장 많은 경희인들이 이용한다는 점에서 선정하게 됐다.
오늘(6월 21일) 하루 조식부터 석식까지의 메뉴에 대해서 점검해 보도록 하겠다.
< 조 식 >
▷ 비엔나 감자조림 : 소시지는 돼지 잡고기로 만든 것으로 돼지고기는 양체질에 맞는 것이며, 조림에 쓰이는 간장 또한 양체질에 맞는 조미료이다.
그러나 감자는 음체질에 맞는 식품으로 돼 있다. 음양이 자칫 무너진 듯이 보일수 있으나 이 반찬은 양인에게 잘맞는 식품을 사용했으며, 감자는 비록 음체질에 맞는 식품이나 먹는 대로 체내 소화가 잘돼 소화력이 약한 양인에게 잘 맞는 식품이다.
▷ 호박된장국 : 호박과 된장, 양체질에 맞는 식품이다. 호박은 천연비타민의 공급원이며, 된장은 항암효과까지 있다.
▷ 명엽채볶음 : 명엽채는 조미건포류 어육95%, 설탕, 식염, 물엿, 전분, 화학조미료(MSG) 0.2%로 만든다. 명엽채는 한 시민단체의 조사 결과 대장균이 발견돼 논란이 됐었으나. 명태를 비롯한 건포들은 양인에게 맞는 식품이다.
종합적으로 보아 우정원 학생 식당의 아침식사는 양인에게 좋은 식품으로 마련돼 있다. 하지만 호박, 돼지고기, 바다생선류, 된장은 음체질이 꼭 피해야하는 금기식품으로 문제가 있다.
참고문헌
1. 밥으로 병을 고친다. 허봉수, 동아일보사
2. 내몸에 맞는 음식궁합. 허봉수, KBS영상사업단
3. 넌 무조건 먹니? 난 골라 먹어! 손인경, 선미디어
4. 이런 식품이 비행 청소년을 만들다. 즈가와라 아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