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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역특화형 : 경기도 이천 도자기 클러스터
이천은 한국을 대표하는 도자기 예술촌이자 관련 산업의 집적지이다. 1950년대 말 서울지역의 도자기업체들이 이주해오면서 형성되기 시작했는데, 현재 844개의 도자기 산업체, 342개의 도자기 가마가 입지해있다. 국내 도자기 시장이 2002년 5,200억원 정도인데 3,000억원의 물량을 이 지역에서 생산한다. 대형업체, 도자기조합, 지역대학, 지방자치단체 등이 공동으로 기술, 연구와 상품 개발을 하고 있고, 광주요, 해강요, 행남사 등이 자체 연구소에서 제품을 개발하면서 도자 문화 관련 마케팅기획을 담당한다. 이들이 제시하는 패턴이 중소업체에게 전달되어, 재창조 작업이 진행되며 지역 대학과 문화센터가 정보 교류 네트워크를 주도한다.
<그림-7> 이천 도자기 클러스터 현황
이천 도자기 클러스터의 경우 경쟁과 협력의 네트워크가 미흡한 것이 한계이다. 공동 구매, 경매 거래 등 협력이 별로 없고 거래선이 고정화되어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1990년대 중반이후 산학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으나 일회성 정보 전달 위주이다.
참고문헌
김인중 외 2명(2001), “지식기반경제에서의 지역혁신체제 구축모형” 산업연구원
복득규외 6인(2003), “클러스터”, 삼성경제연구소
삼성경제연구소(1997), “실리콘밸리의 다이내믹스”, CEO Infornation 제116호
김인중 외 2명(2001), “지식기반경제에서의 지역혁신체제 구축모형” 산업연구원
조선일보(2002.3.13)
Harrold. Logel(2001), 「Entertainment Industry Econom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