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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가 다원화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공중들도 어떠한 사안에 대해서 점점 다양한, 때로는 배타적인 관점을 갖게 되었다. 조직이 이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때로는 이들에게 조직의 관점을 따라주도록 설득하는 일이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따라서 조직과 공중간에 존재하고 있는 이질문화와 갈등을 극복하고 양자간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자문하는 전문직인 PR이 발전하였다.
PR이 중요한 이유는 조직 활동의 성패가 달린 공중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기능을 PR이 담당하기 때문이다. 조직은 조직의 주요 공중인 언론, 지역주민, 사원, 정부, 주주, 소비자 등과의 관계(relations) 정도에 따라서 성패 여부가 결정된다. 따라서 조직환경의 구성체인 이들 공중들로부터 동의를 얻었을 때, 그 조직의 활동이 올바르게 인식이 되는 것이지, 동의를 얻지 못하였을 때는 오히려 조직 존립에 위기를 가져오게 된다. 그 동안 PR전략은 PR목적 즉 조직 구성체로부터 동의를 얻는데 매우 유효한 수단으로 개발되고 활용되어 왔다. 이러한 구성체의 태도변화와 이를 형성하게 만들기 위한 PR, 그리고 설득커뮤니케이션에 대하여 논의하여 보고자 한다.
1. PR…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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