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았다. 지금에야 아토피를 앓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당시만 해도 아토피라 하면 좀 드문 병이였고 그래서 치료 방법도 적었다. 나는 의사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심각한 아토피성 피부염을 지니고 있었다. 부모님이 안 써본 방법이 없을 정도로 난 질병이 심했고 그에 대해 부모님이 나에 대한 안타까움은 컸다, 난 어렸을 때부터 병원을 지속적으로 다녔고 거의 약은 달고 살았다. 서양의학으로 잘 되지 않자 체질을 바꾸면 나을지도 모른 다는 말에 체질개선을 위해 몇 년간 한약을 달고 살기도 하였다, 하지만 결국 낫지 못했고 어렸을 때는 상황이 점점 심각해 져만 갔다. 이로 인해 사람들을 피하는 증상까지 나타났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 까지는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 한 게 사실이다, 현재는 성장함에 따라 많이 나은 상태이지만 가끔 여름 같이 덥고 습하여 땀이 많이 나는 경우나 봄 가을 같이 많이 건조한 경우는 가끔 예전처럼 피부가 좋지 않곤 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평생 동안 나를 괴롭혀 온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Ⅰ.정의
피부염은 원인과 관계없는 피부의 염증상태를 말하고 습진은 일괄적이고 특징적인 조직학적 패턴을 갖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대개 습진과 아토피성 피부염은 서로 혼용하여 쓰고 있지만 습진은 접촉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과 피부의 염증성 장애를 나타내는 좀 더 광범위한 상태를 말한다. 반면에 아토피성 피부염은 만성 상태로서 유전적으로 소인이 있는 개체에서 발생되며 급성기에 소양성 염증 피부장애는 erythema 와 papulo vesicula lesions, ooziy crusting에 의해 특징되며 색소 변화가 있게 된다.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생각되어 지는 환자는 천식, 고초열, 알레르기성 비염과 그 외의 알레르기에 걸리기 쉽다.(다행히 나 같은 경우는 이차적인 알레르기성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