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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처벌적 반응은 사고에 의해 생겨난 고통을 경감시키고, 외부적 처벌을 완화시켜 주기 때문에 지속된다. 비난받을 만한 도의적 행위에 대해 자신을 비판하고 경시함으로써, 사람들은 과거의 그들의 행동에 대해 더 이상 고통을 주지 않는다. 이와 비슷하게, 자기비난은 잘못이나 어긋난 성과에 대한 불안스러운 생각을 경감시킬 수 있다. 게다가 자기처벌 행위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그것이 종종 타인들로부터 부정적 반응을 경감시켜주는 효과적인 방법으로써 작용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어떤 행동에 대해 훈육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상황에서의 자기처벌은 “두 가지의 화 중에서 경한 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언어에 의한 자기처벌은 타인들의 찬사를 북돋는데 사용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비판하고 헐뜯음으로써, 그는 타인들이 자기의 긍적적인 특성과 능력을 남에게 얘기하고 장래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촉구하는 격려를 하도록 만들 수 있다.
비록 자기처벌이 생각에 의해서 생겨난 고통을 없애거나 적어도 감소시킬 수 있기는 하나 자기처벌은 개인적인 고통을 강화시킬 수도 있다. 사실상, 과도하게 엄격한 자기평가기준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