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교육과 사회와의 관계는 사실 인류사회의 출범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지금처럼 교육과 사회와의 관계에 관한 과학적인 분석이나 연구가 없었을 뿐이다. 문화인류학·인간교육학에서 “인간을 교육할 수 있다”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에는 그 가능성과 한계성이 있는데 이는 사회관계(사회성=인간관계)의 부여 여하에 따라 좌우된다고 주장되고 있다. 즉,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며 다른 사람과 상호관계를 이룰 때 성장·발달하여 인간이 되어지므로 사회성 발달의 기회 여부에 따라 교육의 가능성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의 교육과 사회화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다. 따라서 교육과 교육제도는 사회와 관련하여 연구·분석·개혁되어져야 한다. 다른 학문이 단독으로 존립할 수 없는 것처럼 교육학과 사회학은 특히 긴밀한 관계 속에서 교육사회학의 출범에 기틀이 되었다.
다음에서는 교육사회학의 기틀을 마련한 사회학의 발달과정과 이와 관련된 학자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Ⅱ. 사회학의 출현(19c 전반)
사회학은 인간의 상호작용과 사회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이해된다. 사회학이란 학문은 19세기에 유럽에서 …
참고문헌
① 공석영, 김정호, “교육사회학”, (서울 : MJ미디어, 2003.)
② 김억환, “신교육사회학 입문”, (서울 : 박영사, 1987)
③ 권이종, “교육사회학”, (서울 : 배영사,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