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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필자가 처음부터 가장 절실 하다고 표현한 중앙 미드필더에는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의 한명인 불운의 사나이 (왜 불운의 사나인가 하면 한일 월드컵에서 주전이 예상 되었지만 연습 도중에 장난으로 골키퍼를 보다가 부상이 발생하여 월드컵 엔트리에 탈락 되었었다) 브라질 미드필더 에메르손이다. 이 선수는 시야 넓은 패스능력과 개인기 또한 일품이고 좋은 수비 능력, 한 방을 해줄 수 있는 슛팅 또한 가지고 있는 전천후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아직도 영입은 진행 중이다. 맨체스터의 해결사 반 니스텔루이의 영입 대상, 베컴, 호나우도, 카를로스의 제계약 문제등 여러 가지 큰 흥미를 가질 만한 것이 많이 있다. 이것이 잘 해결 된다면 필자 생각과 레알 마드리드 팬이라면 누구나 내년 시즌 성적을 3관왕 이상 이라고 잡을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축구라는 경기의 특성이 ‘공은 둥글다’라는 말과 같이 섵불리 장담할 수 없지만은 말이다.
결론으로 필자의 생각을 말한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이번 시즌의 결과는 팬들의 생각만큼 심각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언제든지 다시 세계적 강팀으로 올라 설 수 있는 팀이다. 한 시즌의 몰락으로 과거의 명성이 없어지는 반짝 스타 같은 팀이 아니라는 것이다. 월드컵에서 축구 강국 브라질이 영원한 우승 후보 이듯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