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옷은 날개지만 신발은 건강이다. 가령 5cm 이상 되는 신발의 굽은 척추의 변형을 가져올 수 있어 척수 신경에 압박을 주고 이로 인해 각 장기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없다. 꽉 조이거나 통풍이 안 되는 신발은 발의 아치와 부채꼴 모양의 형태에 변형을 주어 몸을 바르게 직립시킬 수 없고, 또한 균형을 잡을 수가 없어서 자신의 근육과 신경에 피로를 쌓이게 하여 질병을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발 반사요법을 과학적 측변에서 살펴보자면 첫째는 인체 기관이 전자기장을 통해 상호 소통된다는 에너지 이론인데, 반사요법은 에너지가 차단된 통로를 재순환 할 수 있게 한다. 둘째는 젖산 이론이며, 젖산은 발에 미세 결정체로 축적되는데, 반사요법은 이러한 결정체들을 부수어서 에너지가 자유로이 흐르도록 한다는 이론이다. 셋째로 고유 감각 신경 수용체 이론이 있다. 이는 발의 각 부위와 신체 장기간에는 연결성이 있기에 발을 자극함으로써 각 장기에 영향을 준다는 이론이다.
‘혈액’은 신체에 필요한 영양분을 운반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독성과 노폐물을 운반한다. 스트레스 증상의 하나는 혈액의 순환을 감소시키는 것인데, 발 반사요법을 통해 혈액순환이 향상되면 혈액속의 영양분을 잘 흡수하고 노폐물을 더운 효과적으로 배출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이 발의 관리는 우리의 모든 신체의 구성들을 정비하는 곳으로써 조금만 신경을 기울인다면 보다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건강의 훌륭한 보완적인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물론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지킴이로서 익혀두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