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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번째 접근 방법은 유전적 요인이 동성애적 지향을 결정하는가를 밝히기 위한 고전적인 방법으로 일란성 쌍생아의 행동을 비교하는 연구였다. 보다 정확하게는 동성애적 지향이 순수한 유전요인에 의한 결과인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일란성 쌍생아의 행동을 비교하거나, 서로 다른 유전인자를 지닌 다른 입양된 자들이 동일한 환경에서 살아가면서 나타나는 행동을 관찰하기도 한다.
연구에 대한 문제점 때문에 나중에 객관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1952년에 발표된 칼만(Kallman)의 연구가 쌍생아의 동성애 일치율을 보고한 최초의 것으로 평가된다. 칼만은 자신을 게이라고 밝힌 남성 중에서 쌍생아들을 표집하여 형제가 게이인지 아닌지를 조사했다. 표집된 일란성 쌍생아 37명은 쌍생아 형제가 모두 게이였으며, 이란성 쌍생아 26명중에서 4명만이 쌍생아 형제가 게이였다 그는 곧바로 일란성 쌍생아의 동성애 일치율은 100%인 반면, 이란성 쌍생아의 동성애 일치율은 15% 정도라고 결론지었다. 그렇지만 일란성 쌍생아에서 동성애 일치율이 높은 편이라고 하더라도 100%가 아니라면 동성애의 결정 요인은 유전적인 차원에서만 해석…
참고문헌
☞ 참고문헌
윤가현 『동성애의 심리학』(서울: 학지사, 1997)
Wilson, Earl D 『동성 연애 상담』(서울: 두란노 1997)
Carlin, Norah 『동성애자 억압의 사회사』(서울: 책갈피 1995)
최안드레아 『터부에서 상식으로의 전환』(서울: 아미출판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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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현 『성심리학』(서울: 성원사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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