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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시골 제재소로 시작하여 전력, 제지 등 13개 사업에 손을 뻗친 문어발 재벌이 되었다가, 세계화라는 시장 변화 앞에 도산위기를 맞고, 결국 최고경영자가 자살까지 하고 만 기업이 있다. 하지만 그 기업은 거기에서 주저앉지 않고, 그 모든 악재를 극복하며 세계 이동통신업계 최강자가 되는 반전에 반전을 연출하였다. 또한 그 기업은 1921년 헬싱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12개 핀란드 기업 중 유일한 생존자로서,‘숲반, 호수반’인 유럽의 변방, 그것도 300년을 스웨덴 지배 하에, 100년을 러시아 보호아래 고생하다가 지금으로부터 불과 80년 전에 독립한 국가‘핀란드’를 21세기 들어 가장 뜨는 나라로 돌변시키며 또 한번의 반전을 연출하였는데, 과연 그 기업은 어디일까?
기구한 운명의 국가, 인구 550만의 이 약소국을 정보화 강국으로 도약시키며,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선정하는 국가 경쟁력 순위에서 미국과 싱가폴에 이어 3위를 차지하게끔 선장 노릇을 했던 기업은 바로 ‘노키아’이다.
Ⅱ. 노키아의 역사
1. 1865년~1960년
1862년 ‘프레드릭 이데스탐’은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북쪽으로 약 1백50km 떨어진 이름도 없는 작은…
참고문헌
http://www.donga.com
http://www.mk.co.kr
http://www.nokia.co.kr
http://www.nso.go.kr
http://www.strategyanalytics.com
http://segero.hufs.ac.kr/scripts/article_view.asp?JNAME=IANR&ISSUEID
http://www.picapu.com/mt/archives/000036.html
<단행본>
다케스에 다카히로 『노키아는 왜 세계 제일인가』, 서울:동방미디어, 2000
이재규 『노키아 스토리』, 서울:21세기북스,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