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5. 여행지역 소개
해금강
해금강은 강원도 통천군 국도로부터 고성군 영랑호와 감호, 군사분계선 이남의 우리 쪽 영내의 화진포까지 외금강의 동쪽에 펼쳐진 아름다운 호수와 해안 및 바다 절경을 포괄한다. 해금강 명승지들은 크게 삼일포 구역, 총석정 구역, 해금강 구역(좁은 의미의 해금강)의 3구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해금강`이라는 이름은 17세기말에 와서 처음으로 생긴 말인데, 원래는 고성군 해금강리의 수원단 으로부터 남강하구의 대봉도를 거쳐 화진포에 이르는 구간(좁은 의미의 해금강)의 명승만을 포괄하여 부르던 것이 오늘날 삼일포와 총석정까지 포함하여 해금강(넓은 의미의 해금강)이라고 부르고 있다. 우리가 즐기고자 하는 금강산 유람중에서 해금강 코스는 시간제약, 도로 등 시설이 미비함으로 인해 삼일포 지역과 좁은 의미의 해금강 중 해만물상 지역에 국한된다. 향후, 시설여건이 나아지면 총석정까지 포함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구룡연
구룡연 구역은 외금강의 으뜸가는 아름다운 경치로 널리
알려진 구룡폭포를 비롯하여 비봉폭포, 무봉폭포, 주렴폭포
와 옥류담과 연주담, 봉황담, 구룡연, 상팔담(선녀와 나뭇꾼 설화) 등 유명한 폭포와 소들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다. 이 구역은 세존봉과 옥녀봉, 관음연봉 사이의 긴 골짜기로 이루어진 명승구역으로 신계동, 옥류동, 구룡동 으로 나뉘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