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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urabi 法典은 1901년 12월부터 1902년 1월 사이에 모르강이 이끄는 불란서 발굴대에 의하여 엘람의 수도 수사에서 발굴되었다. 이 법전은 3개의 흑색 섬록암 단편으로 발견되었으며 높이가 2.4m 폭이 0.8m, 둘레가 2.1m이고 위로 올라 갈수록 조금씩 좁아지는 石碑이다. 石碑 상단에는 Hammurabi 왕이 태양신이며 정의의 신이라고 하는 Shamash神 앞에 서 있는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법전의 글은 Akkad語로 기록되어 있다. 법전은 39단 3624행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면의 제 14단 77행에서 끝 부분까지 마멸되어 있다. 이것은 엘람인들이 자신들의 승전 기록을 이 부분에 각입하려 했던 것을 보여 주는데 그것마저도 정확하게 남아 있지 않다. 소실된 부분은 후대의 발굴로 상당히 보완되었다. 이 法碑는 원래 Hammurabi가 Babylon에 있는 Marduk신전인 E-sagila에 세워 두었던 것인데, B.C. 12세기경에 Babylon을 정복한 엘람인들이 하나의 전리품으로서 200 마일 동쪽에 있는 수사로 옮겨 간 것이었다. 이 법비는 현재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고 최초의 번역은 Vincent Scheil에 의해서 1902년에 처음으로 불어로 번역되었고 그 뒤를 이어 많은 번역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