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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현재 한국여성의 합계출산율은 1.48명으로 밝혀졌다. 60년만 해도 6명에 이르던 것이 80년 2.7명, 90년 1.6명, 97년 1.56명으로 극적으로 낮아진 것이다. 지난해 경우 IMF 불황 탓에 출산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10년 넘게 유지돼온 출산율 1.8 이하의 저출산 풍조가 쉽게 변하지는 않으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한국의 이혼율이 30%가 넘었다. 1997년 한해 동안 36만 7천 쌍이 결혼했고 12만 4천 쌍이 이혼한 셈이다. 1985년 5.6%이던 것이 13년 만에 5배나 높아진 셈이다.
1998년 동아일보 미즈&미스터팀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 앤 리서치가 전국의 20∼50대 성인 600명에게 `동거에 대한 실태와 의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가 동거경험이 있으며 58%는 혼전동거가 가능하다고 답했는데, 20대는 72%, 30대는 66%가 `그렇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이라는 관계는 하나님이 고안해 내신 제도로서 세 분의 인격이 한 분 하나님으로 이루어지는 삼위일체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가장 잘 반영하는 것이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해서 하나가 됨은 동시에 두 사람의 인격의 다양성을 체험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 하나가 된다는 것은 육체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뿐 아니라 남편과 아내로서의 삶을 함께 경험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혼·출산을 통한 가정의 질서 회복은 낙태로 파괴된 모성을 회복시킬 것이다.
참고문헌
10. 참고 문헌
김웅태,「가톨릭 교리」, 서울:도서출판 지혜, 1991
이원복,「만화로 보는 이원복 교수의 현대문명진단 3」, 서울:조선일보사, 1998
황필호,「산아제한과 낙태와 여성 해방」, 서울:종로서적, 1990
김현철, `낙태와 생명윤리`「행하는 자라야」,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학생출판부, 1992
박경옥, `성경적 가정생활`「행하는 자라야」,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학생출판부, 1992
낙태 반대 운동 연합 싸이트 http://www.prolife.or.kr/index.html
낙태에 대한 교회의 대응에 대하여 http://www.bilnom.net/abortion/abortio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