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앞에서 살펴보았듯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선진국에 비하여 낮으며, 대부분이 학교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결혼을 하면 직장을 그만두고 자녀가 어느정도 성장하면 재취업하여 다시 직장생활을 영위하는 단절진로형 진로유형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M`자형 경제활동참가율을 나타내게된다. 반면 취업 중인 여성이라 할지라도 남성에 비해 낮은 임금과 비정규직화 고용불안과 모성보호급여의 낮은 활용 수준 등 여러 면에서 아직은 선진화 되지 못한 고용구조를 가지고 있다.
여성의 경력단절의 주요 원인은 출산과 육아문제 이며, 여성이 자녀양육의 일차적 책임자로서 가정 내에 머무르는 동안 노동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노동시장으로의 복귀가 어려워지고 지속적인 차별을 받게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적극적 조치(AA:affirmative action)와 같은 고용평등프로그램의 도입과 정착 및 모성보호급여사업 확대 등으로 전반적인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될 수 될 수 있도록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실효성있는 정책이 필요할 것 이다.
또한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여성인력을 활용코자 할 때, 기업과 정…
참고문헌
- 최상림, 「여성과 경제」, Beijing+10기념 여성정책 평가 심포지엄 발표문, 2004.6,(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부대표)
- 김지경, 「기혼여성의 출산후 경력단절 및 노동시장 복귀에 관한 분석」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원)
- 이규용, 남재량, 박혁, 김은지 「육아휴지 활용실태와 정책과제」, 2003.12,
(한국노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