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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1] “두산아파트 위브”
CF 내용 : 불빛에 반사되어 온통 영롱한 푸른 물색이 화려하게 감도는 호텔의 수영장가, 은은한 분위기를 돋우는 파란색 조명을 배경으로 검정 드레스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한 우아한 자태의 이미연이 파티를 즐기고 있다. 손님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다 문득 이미연의 부드러운 시선에 포착된 목걸이. 한 여자 손님의 목걸이가 자신과 똑같은 목걸이임을 안 순간, 이미연은 목걸이를 풀어 물잔 속에 빠뜨린다. 「아무리 예뻐도, 똑같은 건 싫다」그녀의 미소가 이어진다.
`아무리 예뻐도 똑같은 건 싫다`, 이미연의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광고에서 적극적이고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돋보이고 싶은, 그리고 남과 다르게 보이고 싶어 하는 여자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아무리 비싸고 좋은 것이라도 남과 똑같은 것이면, 자신만의 것이 아니면 선택하지 않는 비동조성을 보여주고 있다.
[광고2]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
올림푸스 ꡒ여름날의 추억ꡓ편
CF내용: 한적한 해변도로에서 히치하이킹을 하는 전지현의 등장과 함께 시작한다. 우연히 이민혁의 차에 타게 된 지현은 바닷가, 시골 초등학교, 소인국 미니월드 등을 함께 여행하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간다. 그리고 두 사람은 한 컷 한 컷의 이미지로 추억을 기록하게 된다. 그러나 처음 만난 자리에서 이별을 고하게 이들. 이때 지현은 민혁의 멀어져가는 모습을 디지털 카메라에 담으며, 자신과 민혁이 함께 만들었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