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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또한 우리에게 많은 충격을 준 영화였다.
그러기에 이 범인을 잡는 방법이 없을까... 많은 이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며 공소시효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형사소송법 제249조 1항[공소시효의 기간] 공소시효은 다음 기간의 경과로 완성한다.
1.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에는 15년” “ 형사소송법 제249조 2항 공소가 제기된 범죄는 판결이 확정없이 공소를 제기한 때로부터 15년을 경과하면 공소시효가 완성한 것으로 착수한다.”
그러므로 기산일을 살인을 한 날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아 둘 것이어야 한다.
강간죄는 친고죄이다. 친고죄란 강간등에 의한 상해, 치상죄와 살인, 치사죄를 제외한 본장의 모든 죄에 대하여서는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사건에서는 한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강간살인이였기 때문에 고소가 없어도 공소를 제기 할 수 있다.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안타까웠던 것은 힘없고 여린 부녀자들이 대상이 되었다는 점이었다. 실제로 이 사건으로 인하여 10명의 부녀자들이 두려움과 함께 어둠속으로 사라졌으며, 용의자로 지목된 3명이 자살을 하거나, 자살 기도를 하였다.
무고한 목숨들이 이 연쇄살인범.. 한사람으로 인해 꽃을 피우지 못하였던 것이다.
우리는 이 영화에서 마지막 용의자인 박해일을 수사할 때, 육감으로 수사하였던 송강호를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즉, 우리 모두 범인을 잡기를 염원하였기에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도 처벌하길 원했던 것이다. 하지만 증거
가장 인상깊은 대사는 극중 서태윤으로 나오는 김상경이 “문서는 거짓말 안하거든요!” 와, 극중 박두만형사로 나오는 송강호가 “범인은 사건 현장에 다시 돌아오게 돼있어..” 란 대사가 잊혀지질 않는다.
요즘 화성에서 다시 실종, 납치등이 일어나고 있다.
정의를 실현하는 법이 이 모든 것을 해결해가는 날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