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사형 제도의 역사에 대해서 멀게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가깝게는 근대 이탈리아까지 사형 제도의 여러 유형과 그에 대한 견해들을 살펴보고, 두번째로 형벌(punishment)에 대한 여러 가지 이론들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는 사형 제도에 대해 직접적으로 윤리학적 잣대를 들이대고자, 사형 제도에 대한 찬반 양론을 두루 살피면서 그 근거의 타당성을 검토하였습니다.
목차/차례
- I. 서론
- II. 본론
- 1. 사형 제도의 역사
- 1) 첫째 단계는 이른바 `복수 시대`였다.
- 2) 사형 제도 발달의 둘째 단계는 이른바 `위하 시대`였다.
- 3) 사형 제도의 셋째 단계는 `박애 시대`이다.
- 4) 사형 제도 발달의 마지막 단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소위 `과학 시대`이다.
- 2. 형벌에 관한 이론
- 1) 먼저 응보주의 형벌 원칙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 2) 두 번째로 공리주의 형벌 원칙이 있다.
- 3) 다음으로 살펴볼 이론은 사회 방위 원칙이다.
- 3. 사형 존치론에 대한 비판
- 1) 첫째, 사형은 범죄 예방이나 억제책이 될 수 없다.
- 2) 둘째, 응보적 법 감정은 윤리적이지 않다.
- 3) 셋째, 사형은 남용과 오판의 가능성이 많다.
- 4) 넷째, 약자들의 죽음이 많다.
- 5) 다섯째, 사형 폐지는 세계적 추세이다.
- III. 결론
본문/내용
사회 현상은 구조적 요인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사형 제도 역시 그 사회의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조건에 의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났다 사라지고는 했다. 또한 각 민족 내지는 국가 별로 그 양상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존재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사형 제도의 전개 양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각 사회마다 시기별로 일정한 특성이 공유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사형 제도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사형 제도의 발달 단계를 크게 네 단계로 구분한다.
1) 첫째 단계는 이른바 `복수 시대`였다.
원시 시대에는 어떤 침해가 있을 경우 반드시 이에 대한 보복이 가해졌다. 이런 복수는 개인을 위해서나 그 개인이 속한 부족을 위해서나 반드시 수행해야만 하는 의무였다. 먼저 함무라비 법전을 살펴보면, 함부라비 법전에는 대략 37개조의 사형이 부과되는 조문이 있고 처형 방법도 화형, 수장형 등 잔혹한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함부라비 법전의 특징은 `피해를 입었을 때 목숨에는 목숨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 불에는 불로, 멍에는 멍으로, 상처는 상처로 갚아라`라는 말 속에 잘 요약되어 있다. 다음으로 …
참고문헌
•『The Penalty of Death』(Thorsten Sellin, Sage Library of Social Research)
•『법사상사』(최종고, 박영사)
•『형법총론』(이형국, 법문사)
•『사회계약론』(루소, 이가형역, 을유문화사)
•『형사정책』(정영석·신양균, 법문사)
•『사형금지론소고』(이수성, 서울대학교 출판부)
•「사형제도에 관한 연구」(조원백,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학위 논문)
•「사형론 재조명」(이규화, 동국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학위 논문)
•『사형제도 이대로 좋은가』(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사형제도폐지위원회, 쿰란출판사)
•『사형제도의 이론과 실제』(국제사면위원회 한국연락위원회, 도서출판 까치)
•『Taking Sides』(Stephen Satris, The Dushkin Publishing group)
•『서양형벌사』(그레이엄 뉴먼, 이경재역, 길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