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이 보고서는 `이용번`저, 『열한번째 사과나무』에 대한 독서감상문입니다. 제 소감과 줄거리를 포함한 독후감 입니다 내용이 알차고 제 느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시려는 분들과 빠른 시간안에 이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시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다들 좋은 레포트 쓰시길 바랍니다!
본문/내용
순수하고 영롱하며 모든것이 눈부신 열여섯 푸른 4월 사과나무 아래서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부터
이 소설의 가슴 시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책은 한 여자만.. 평생토록 한 여자만 사랑한
남자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 녀 사이의 엇갈린 사랑과 안타까운 이별.. 떨쳐 버릴 수 없는
그리움.. 다시 다가온 기회를 통한 되찾은 사랑.. 비극적인 결말..
등을 읽는 이의 가슴을 충분히 감동으로 물들일 수 있을 만큼 잘 그려내었다..
더이상 이 책의 줄거리에 대해선 언급하고 싶지 않다..
아주 솔직히 말하면 나의 독후감을 읽음으로 해서, 이 책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높여 주어
한번 쯤 이 책을 읽도록 만들어 보고 싶다는... 한마디로 이글은 이런 나의 목적을 담고 있는
글이라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읽게 되면 인물간의 갈등과 새로운 사건의 발생이 책을 덮으려 할 때마다 나의 발목을
잡아 점점 책속으로 빠져 들게 하는 신비한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앞부분 정도만 읽었을 때는 이 전에 감상한 적이 있었던 그 유명한 소설.. 소나기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뒷부분으로 갈수록 소나기와는 다른 이 책의 지은이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스토리 전개를 발견할 수 있었다. 소나기와 다른 점 중 하나가 주인공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는 점이 었다.
아직 사랑이란 말을 입에 담기에는 너무나도 철없는 나 이지만,
이 책속에 그려진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답기에 나의 눈시울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