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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대체상품과 차별화
부동산과 대체상품은 무엇이 있을까? 크게 3가지다. 예금, 사채, 주식이다. 예금은 예금자 보호법에서 예금보장한도를 당초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올리면서 다소 안정을 찾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대규모 자금은 국외로 일부 이탈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금이 좋은 것은 유동성이다. 언제든지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리가 낮아서 불만이다. 앞으로도 계속 저금리기조로 갈 것이기 때문에 과거 예금금리를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상당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이자소득세 원천징수를 받고 나면 그야말로 남는 게 없는 형편이다.
그래도 개인 포트폴리오 차원의 안정성면에서는 다른 것보다 우월한 편이다. 유동자산(Current Asset)의 중추는 예금이다. 불황기에는 이 유동자산 비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개인 자산관리의 핵심이다.
사채는 어떤가? 사채는 일반회사채와 국공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국공채는 금리가 낮아서 무위험에 가깝다. 3년 만기 국공채가 현재 7%정도다. 일반회사채는 신용등급에 따라 틀리지만 대략 BBB정도되는 회사채가 11%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채는 회사가 도산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