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서론
1.들어가며..
우리 경제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내수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출마저 사스(SARS) 및 화물연대파업 영향으로 비틀거리고 있다. 경제부총리는 올해 성장률이 3%대로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화물연대 파업이 끝났지만 그 후유증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수출이 정상화되려면 한 달 가까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른 철도 등과 같은 노동계의 투쟁도 봄에 이어 여름까지 계속 될 전망이다. 8일 삼성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소비자태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 1,000가구를 대상으로 2분기 소비자태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44.2를 기록, 전분기 대비 4.3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2001년 4분기(43.7) 이후 최저수준이다. 삼성경제연구소가 발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50 아래로 떨어지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음을 뜻하는데, 작년 4분기 47.3, 올 1분기 48.5로 3분기 연속 50선을 밑돌고 있다. 세계경기 침체, 북핵문제, 카드채, 가계부채 등 불안요인이 반영되면서 소비심리 위축현상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내수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더욱 더 안좋은 상황으로 몰고 가고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