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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뉴욕 맨하탄.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잔혹한 살인범은 매번 수수께끼같은 메시지를 남긴다. 댄젤 워싱턴이 연기하는 링컨은 표현술(forensics)이 주특기인 유명 범죄학자 출신의 형사로 총상으로 팔과 다리를 못쓰게 되자 삶의 의욕을 잃고 방황한다. 그러던 중 동료형사가 건내준 연쇄살인사건 자료를 보자 그의 눈은 다시 반짝이는데, 바로 범인도 링컨처럼 표현술의 언어를 사용하여 복잡한 메시지를 남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젊은 백인 여성경관인 아멜리아(안젤리카 줄리)가 이 사건을 맡으면서 그녀는 링컨의 눈과 다리가 되어 콤비를 이루고, 이 인종, 성별, 신체장애를 넘어선 콤비는 새 희생자가 등장하기 전에 범죄를 막기위하여 범인을 추적해 나간다.
미국내 평은 구성에 문제가 있지만, `재미는 있다`의 중론이다. 워싱턴 포스트의 스티븐 헌터는 이 영화 플롯의 여러 가지 면에서 잘못된 점을 지적하였지만 `이 영화를 이야기 측면에서 본다면 절대적으로 재미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평했고,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재미있지만 완성도는 엉망이다.`고 평했다. 한편, 뉴욕 데일리 뉴스의 제이미 버나드는 `이 영화는 잘 만든 오락물이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