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병리 곤충 실험실]
첫 번째로 찾아 간 곳은 병리 곤충학 실험실이었다. 실험실에 들어서자 문구 하나가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 데 곰팡이 균의 순수 분리를 해야 하는 실험실이기 때문에 흙이나 식물체를 반입하여 응애로 오염될 수 있어서 반입을 금지 한다는 문구 였다. 내가 속해 있는 실험실에서도 다루고 병·해충학 수업에서 간 견학이어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그곳의 사이클은 대략 2년정도의 주기를 두고 예찰 → 민원 → 처리를 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곳의 연구원분이 요새 관찰하고 연구하는 병이 고추탄저병이라고 하셨는데 충북에서 많이 생산하는 작물이 고추가 있는 것을 볼 때 지역에 있는 농업 과학 기술원에서 당연히 다루어야 할 것들이라고 생각 되었다. 그 실험실에서 배양하는 것들을 살펴보고 대략 적인 설명을 들었다.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기자재에는 우리 실험실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크린벤치와 20~25℃에서 균을 배양하는 BOD인큐베이터, 냉장고, 실험균주(주로 다루는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PC에 디지털 영상 저장이 가능한 현미경, 생화학적 테스트를 하는 미생물 도정장치, 효소의 박색반응을 이용해 감염상태의 진행을 볼 수 있는 엘라이저 리더, 동결 건조기 등을 사용하고 있었다. 시들음 병과 푸른곰팡이로 장기 저장이 어려워진 단양 마늘 저장상태에 관한 연구를 위해 균을 배양하는 방법도 설명해 주셨는데 삼각플라스크에 수분을 유지 해주고 마늘을 넣고 마개로 막아서 한다고 하였다.
[곤충사육실]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곤충사육실이었다. 이곳에서는 농업에 관련된 곤충을 사육하면서 연구 하는 곳이었다. 농약반응 등을 관찰 하고 천적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 및 온도별 사육을 하여 곤충에 대한 연구를 진행 하고 있었다. 이곳도 지역과 관련하여서 딸기에 많이 발생하…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곤충사육실이었다. 이곳에서는 농업에 관련된 곤충을 사육하면서 연구 하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