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0) 일반인의 복식
저고리, 바지를 기본으로 하고 의례나 방한용으로 포를 덧입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머리에는 남자의 경우 흑건을 쓰고 여인의 경우 쪽진 머리를 하였다. 저고리는 무늬 없는 하얀색으로 깃은 곧은 깃에 소매는 좁고 소매와 깃 도련에 검은 선(서두를 선))을 두른다. 바지도 저고리와 같은 흰색에 통은 좁고 끈은 오므린다. 치마는 흰색에 검은 선을 두르고 속바지를 입었다. 발에는 흰색 버선을 신고 짚신을 신었다. 다음은 백제의 일반 서민과 군인이 입었을 의상을 재현한 것이다.
21) 복식관련 유물
찰갑(찰갑)은 작은 철편을 꿰매어 만든 것으로 전체가 몸에 잘 맞을 수 있고 갑옷을 입고도 몸을 굽히는 동작을 비롯한 각종 전투 행동을 자유로이 할 수 있었다.
삼국시대의 전투복은 찰갑을 이용한 것이 많은데 고분벽화를 통해 보면 상의와 하의 모두 찰갑으로 입은 경우와 상의는 찰갑옷을 입고 일반 바지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다. 상의 찰갑은 긴소매와 반소매, 민소매로 그 형
태가 다양하다.
<갑옷> 부소산성에서 발굴된 철제 찰갑편은 장방형으로 만든 소철제찰갑편(소철제찰갑편)에 작은 구멍을 뚫어 끈으로 연결한 것이다. 몽촌토성에서 발굴된 찰갑편은 소뼈를 얇게 갈아서 장방형으로 만든 것으로 짐승의 뼈로도 찰갑을 만든 예를 볼 수 있다. 한남대 소장의 금동투구는 햇빛을 가리는 부분과 타원형 틀이 남아 있으며 오각형의 얇은 금동판은 모자 테두리에 늘어 뜨렸던 부분으로 생각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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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백제역사문화관 홈페이지
http://paekche.provin.chungnam.kr/ie/new_hist/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