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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edipus Tyrannus]과 [Death Of Salesman]을 통해 본 비극에서의 주인공의 역할(Tragic flaw를 통해 주인공의 역할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비극적인 결말을 맺게 하는 역할, 관객들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역할)
비극이란 흔히 죽음이나 다른 불행한 결말을 가지고 끝나는 극을 일컫는다. 그래서 비행기 사고나 건물의 붕괴 사고를 알리는 신문의 헤드라인에서도 우리는 `비극` 이라는 표현을 종종 발견한다. 그러나 연극에서 우리는 비극과 단순히 슬픈 사건을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만약 어떤 소시민이 성공적인 사업을 하다가 갑자기 부도가 나서 고민을 하다가 자살해서 죽었다고 한다면, 혹은 잘살아가던 사람이 교통사고라든지 의료사고로서 불의의 죽음을 당했다면 그 사건을 두고 비극이라고 부르기는 힘들 것이다. 그 사건이 비극이 되기 위해서는 그를 단순한 희생자 이상으로 만드는 요소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한 요소를 아리스토 텔레스는 Tragic Flaw라고 했다. Tragic Flaw란 비극적 결함을 말하는 것인데, 비극은 인간이 극복할 수 없는 어려운 상대와 맞서 싸우는 투쟁의 기록이라고 할 때 그 상대가 바로 자신의 성격적 결함 혹은 가치관의 잘못, 판단의 착오등인 것 이고 그 싸움을 통해 주인공은 고통을 당…
비극이란 흔히 죽음이나 다른 불행한 결말을 가지고 끝나는 극을 일컫는다. 그래서 비행기 사고나 건물의 붕괴 사고를 알리는 신문의 헤드라인에서도 우리는 `비극` 이라는 표현을 종종 발견한다. 그러나 연극에서 우리는 비극과 단순히 슬픈 사건을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만약 어떤 소시민이 성공적인 사업을 하다가 갑자기 부도가 나서 고민을 하다가 자살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