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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경우에도 건강관련 웰빙 용품을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는 토털 웰빙 숍으로 변신했다. 약국은 건강와 직결되는 곳으로 웰빙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시도했다. 약국을 쾌적한 공간으로 바꾸고 건강ㆍ미용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하는 한편, 각종 비타민과 다이어트 용품 등을 구비했다.
건설분야에서도 주택을 중심으로 웰빙 개념을 차용한 광고전략을 구사했다. 초기에는 주택의 기능향상과 관계없이 입주자들에게 주변병원의 진료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청소 및 소독서비스를 해주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점차 친환경 내부마감재의 사용이나 스포츠센터 도입 등을 통해 친건강성 및 친환경성을 추구하는 아파트 등이 등장했다.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금융상품의 경우에도 웰빙 마케팅이 등장했다. 국민은행의 경우, 금융상품의 홍보를 위한 이벤트로 ‘웰빙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약재의 바른 활용법, 바디라인 체형관리, 모발관리, 티파티를 위한 테이블 세팅, 오페라 감상 강좌, 미술작품 설명회 등을 개최했다.
2.3.3 웰빙형 신상품의 등장-웰빙 식품, 웰빙 가전, 웰빙 건설
국내 기업들은 기존상품의 마케팅에 웰빙을 활용하는데 그치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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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웰빙족」,『동아일보』, 2003.10.16.
「향기로운 지상낙원, 스파의 세계」,『시티라이프』, 20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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