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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언어 급증 따른 국어교육 강화 필요
진정영 기자 joyxxxx@xxxx.co.kr
(전략)
이교사가 지난해 6월 초등학교 4,5,6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통신활동 및 통신언어 사용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85.8%의 어린이가 매일 인터넷을 이용했으며 이 중 48.5%의 어린이는 1시간 이상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인터넷 통신언어 사용 빈도는 `아주 그렇다` 21.7%, `그렇다` 28.3%, `보통이다` 25.8% 등으로 응답해 어린이들의 통신언어 사용이 일반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편지나 일기, 생활용어 등 일상생활에서 48.4%가 통신언어를 사용한다고 응답, 이미 일반 언어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통신언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재미 있으니까` 35%, `새롭거나 자유로운 느낌` 21.7%, `빠른 타자` 20%, `채팅 참여를 위해` 16% 등으로 나타났다. (후략) “초등학생 일상생활에서도 통신언어 즐겨 사용해”, 연합뉴스, 2002. 2. 27, http://yna.co.kr.
위의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초등학생들의 인터넷 언어 사용은 이미 자료적으로도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따로 자료를 들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