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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교사들이 피해야 하는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겠다. 교사의 표정과 언어에 대해 말하자면, 효과적인 지도를 위해 근엄한 표정과 인상을 쓰고 있는 교사, 헤픈 웃음은 학생들에게 쉽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적절한 미소와 밝은 표정은 좋은 수업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컨디션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항상 피곤한 눈빛과 지친 몸짓을 보이는 교사의 모습은 아이들도 같이 지치게 만든다. 건강함을 관리하는 것도 교사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며 항상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칭찬에 인색하고 명령어와 욕을 습관적으로 쓰는 교사들은 교육 현장에 설 자격이 없다. 언어교육은 국어 선생님만의 몫이 아니다. 교사의 언어 습관은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명령 받는 것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자율성보다 순종적이고 타율적인 성격으로 변할 수 있다. 그리고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항상 결론짓는 교사들은 긍정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사고방식을 변화시켜야 할 것이다. 교사의 부정적인 면은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수되기 쉽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사회에 대한 인식이 청소년기에 부정적, 비판적으로 형성되면 결코 우리 미래 사회의 모습은 밝고 건강할 수 없을 것이다.
다음으로 능력도 없는데 자기 자신을 개발할 동기나 의욕도 없고 그냥 현재에 만족하고 노력하지 않는 모습도 버려야 한다. 물론 교사들이 모두 뛰어난 실력자일 수는 없다. 능력이나 자질이 조금 못 미치더라도 성격이 좋고 덕을 베풀 줄 안다면 다른 사람을 지도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자세가 자기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전혀 없다면 그가 맡은 학생들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에 대해서 제고해 볼 수 밖에 없다. 자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사만이 지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힘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교사는 서두르고 성격이 급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윗사람이 여유가 없을 경우…
아무리 바쁘더라도 교사는 서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