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인지주의 학습이론
1. 인지주의 학습이론의 관점에서 본 ‘학습’의 의미
인지주의 학습이론에서는 학습을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유기체의 ‘인지구조의 변화’라고 본다. 학습에 대한 인지주의의 입장은 학습에 대한 자발적 참여, 문제해결을 위한 정보처리, 새로운 학습을 위한 기존의 학습내용의 재구성 및 재배열 등을 강조한다.
여기에서는 인간을 환경변화에 의해 수동적으로 영향 받는 존재가 아니라 주어진 정보나 상황을 지각·해석하며 필요한 정보를 저장·활용하는 과정을 통하여 능동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정보처리적인 존재라고 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결과적으로 그의 인지구조가 변화되는데, 이를 학습이라고 한다.
2. 인지주의 학습이론들
형태심리학(Gestalt psychology)은 베르트하이머(Wertheimer)가 가현운동(假現運動; apparent movement)에 대한 실험을 시작하여 1912년 그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체계화되었다. 이 이론에서는 전체란 요소들의 총화 이상이므로 요소를 분할할 것이 아니라 전체로서 이해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이러한 형태주의 심리학을 토대로 발전한 인지주의 심리학에서는 인간은 지각한 정보를 필요한 방법으로 선택·비교하며, 필요에 따라 저장된 정보를 인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적인 존재라고 인정한다. 인지주의 학습이론가는 쾰러(Köhler), 레빈(Lewin), 코프카(Koffka) 등이다. 그리고 톨만(Tolman)은 원래 신행동주의 심리학자이지만, 학습에 있어서 인지적인 측면을 강조하므로 인지주의 학습이론가로 분류될 수 있다.
인지주의 학습이론은 베르트하이머(Wertheimer)에 의해 창안된 형태심리학(Gestalt psychology)과 이를 토대로 발달한 인지주의 심리학에 기초를 두고 쾰러(Köhler), 레빈(Lewin) 등에 의해서 주장된 학습이론이다…
인지주의 학습이론은 베르트하이머(Wertheimer)에 의해 창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