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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종류는 다양하다. 사람들은 여행사에서 대부분 다루고 있는 패키지여행이 여행의 전부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점점 여행을 가는 사람들은 보다 자유롭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은 원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내가 대중여가 중 배낭여행을 선택한 것은 지난 8월 약 두주정도 배낭여행을 다녀오면서 느꼈던 것이 여가학적으로 어떻게 분석을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여기에서는 배낭여행을 통해서 여가의 정의와 취지 등을 재정립하고자 한다.
여가란 여가자체를 위해서 선택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풀어서 써보면 여가를 `즉각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을 얻기 위하여 비교적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여하는 활동`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배낭여행이란 단순히 배낭을 메고 떠나야만 하는 것이 아니며 또 무조건 적은 경비로 여행하는 것만이 배낭여행이라고 정의하기도 어렵다. 나는 `배낭여행`이라고 부르는 여행에 좀 더 접근하자면 아마도 `가이드가 없는 여행`, 즉 `내가 만들어가는 여행`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따라서 자신이 여행을 가려고 선택하는 순간부터 여행지에서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여가자체를 위해 선택된 활동, 즉 선택의 연속적인 개념을 여가라고 생각한다. 배낭여행의 특징은 넓은 세상을 체험하고 비록 정해진 시간이지만 스스로 독립적인 삶을 꾸려나가는 기회가 되고 단순 관광이 아닌 깊이 …
여가란 여가자체를 위해서 선택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풀어서 써보면 여가를 `즉각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을 얻기 위하여 비교적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여하는 활동`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배낭여행이란 단순히 배낭을 메고 떠나야만 하는 것이 아니며 또 무조건 적은 경비로 여행하는 것만이 배낭여행이라고 정의하기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