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S#2. 강가, 새벽
가방을 든 영미. 강가에 서 있다. 난간 아래로 출렁이는 물빛. 안개. 가방 내려 놓는 영미.
(관형형 전성어미) (부가적 부사절)(평서형 종결어미) (관형형 전성어미) (관형형 전성어미)
흐려진 눈으로 심호흡하는. 그러다가 문득 주위를 둘러본다. 우진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관형형 전성어미) (평서형 종결어미) (보조용언 내포문)(평서형 종결어미)
우진 (E) 니가 뭘 했든 뭘 잘못했든 난 널 용서했어 그러니 너두
(대등적 연결어미)(대등적 연결어미)(평서형 종결어미)
그만 널 용서해주렴?
(청유형 종결어미)
영미 나... 이제 그만 나를 용서해 줘도 되는 거야?
(보조 용언 내포문)(종속절 연결어미)(보조 용언 내포문)(의문형 종결어미)
편안해져도 되는 거야? 응? 오빠? (글썽)
(종속절 연결어미)(보조 용언 내포문)(의문형 종결어미)
한 발자국 강으로 다가서는 영미의 모습.
(관형형 전성어미)
S#3. 영미의 오피스텔, 새벽
선미 영미가 놓고간 티셔츠와 목걸이를 꼭 쥐고
(관형형 전성어미) (대등적 연결어미)
떨면서 앉아 있는. 형철 여기저기 전화를 걸고 있다.
(대등적 연결어미)(보조 용언 내포문)(관형형 전성어미) (보조 용언 내포문)(평서형 종결어미)
형철 그럼 별다른 사고 소식은 접수된게 없군요. 알았습니다.
(명사형 전성어미)(평서형 종결어미)(평서형 종결어미)
(끊고)
(대등적 연결어미)
선미 (보면)
(종속절 연결어미)
형철 (다가와 본다)
(부가적 부사절)(평서형 종결어미)
선미 선배님.. (잡고 우는)
(대등적 연결어미)(관형형 전성어미)
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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