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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경제학자들은 전체 경제에서 IT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그 결과 IT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게 되는 것은 예견된 결과라 보고, 장기적으로는 시장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o 이러한 견해와 달리 본질적인 문제는 보다 복잡하며, IT 인력문제는 IT의 특수성과 미국 경제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는데 기인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 기업생산성 향상의 도구로서 IT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IT투자, 전자상거래, 컴퓨터 보급 등이 확대되면서 고숙련 IT인력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 아울러 다양하고 복잡한 H/W, S/W제품과 서비스로 IT기술, 경험, 사업지식을 겸비한 `적정` 근로자의 수요가 증대(`spot demand`)하고 있다.
- 그 결과 많은 기업들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기술을 지닌 적절한(right) 근로자를 채용하기 위해 `make`전략(고용 후 직무교육)보다 `buy`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o 올해 6월 상무부 산하 Technology Administration(TA)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여 권고형식으로 제출한 `Digital Work Force: Building Infotech Skills at the Speed of Innovation`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구체적으로 보고서는 정보기술의 확산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핵심 IT직업의 수급 현황, 기업환경 그리고 IT노동시장의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정부, 기업, 학교 등의 역할에 대하여 권고하고 있다.
o 특히 정보기술 직능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젊은 계층의 기술교육 참여 유도, 수학 및 과학교육, 그리고 기술직능훈련을 통한 학생들의 경력,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보기술 교육준비, 현 근로자의 재교육, 기술전문직내 소외계층(여성 및 소수민족)의 참여 촉진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어야 함을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