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① 모방론 - 작품과 세계와의 관련 양상에 초점을 맞춘 관점이다. 즉 작품은 현실 세계의 모방일 뿐이라는 관점에서 그 관계를 밝히는 문학이다. 이렇게 사실에 닮은 정도를 평가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작품은 사실주의 작품일 경우가 많다.
② 표현론 - 작품과 작가의 관련 양상에 초점을 맞춘 문학관이다. 이 관점에 의하면 작품은 작가의 사상과 감정 표현일 뿐이다. 즉 작품의 본질을 작가의 내면세계가 표현된 것으로 보는 관점이다.
이것은 낭만주의 문학관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이같은 관점은 사회적인 것이나 역사적인 것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을 배제한다. 다만 그것이 작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그것이 작품의 중요한 내적 요소로 작용할 때에만 논의의 대상으로 고려한다.
③ 효용론 - 작품과 독자와의 관련양상에 초점을 맞춘 문학관이다. 이 관점은 문학이 어떤 측면에서든지 인류에게 공헌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문학은 독자에게 쾌락이나 교훈을 주거나 아니면 이 두가지 기능을 동시에 지닌다.
④ 존재론 - 작품 자체만을 논의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문학관이다. 이 관점에 의하면 문학에 관련된 여러 요소들은 문학적 편견을 낳는데 영향을 끼치므로, 문학 고유의 본질을 밝히기 위해서는 문학 자체만을 분석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내용이 풍부하다’는 말은 가장 초보적이긴 하지만 작품자체를 두고 하는 평이다. ‘구성이 좋다’, ‘잘 짜여져 있다.’ ‘균형이 잡힌 전개다’ 등등은 문학작품 자체의 구조나 형태에 관심을 가지고 평가하는 방식이다.
문학작품을 평가하는데에는 모든 작품에 일률적으로 만족스럽게 적용되는 단일한 기준은 없다. 어떤 작품에 어떤 기준을 적용하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작품을 통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문헌
1. <구운몽>, 홍신출판사, 전영진편저. 1995
2. <현대문학신서5>, 태학사, 윤역탁외 5명
3. <해리포터> 문학수첩, 조앤.K.롤링,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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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문학통사3>, 지식산업사, 조동일, 1994
6. <한국문학사상시론>, 지식산업사, 조동일, 1999
7. <뒤집어보는 베스트셀러>, 도서출판맥, 장세진, 1997